Monday, June 25, 2012

못다한 나의노래






아! 아!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
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오던 날을
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며
발을굴러 땅을치며 의분~ 했던 날을
이재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도 쫓아
원수의 하나까지 처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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